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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기행

인스트럭터 다이어리

 
작성일 : 15-07-08 11:46
홀로서기.홀로서기.홀로서기
 글쓴이 : 허밍버드
조회 : 1,458  

꿈...

그것은 희망인가..희망은 소망하는일인가..

소망은 이루어지고 싶은 꿈인가...

꿈.희망,소망 ,하고픈일..이야기가 돌고 돈다

세상을 살아보아야 꿈도 생기고 하고픈일도 생기게 마련이고 ,그것들을 향한 바램도 노력도 할것이다

그래서 태어난 세상을 살아보는것이 일번이다

그러면 세상살이는 누가 가르쳐주는가

부모님.형,누나....선생님..그들도 세상살이를 그들에게 배웠는가

부모모르고 자란이들.살다가 혼자된이들..그들은 어찌사는가..

암튼 살아보고있고 살아나가고 있다..


나는 소위 2대독자 외아들이다.나도 아들 하나.딸하나.두었으니

그들도 3대 독자이며.외동딸이다

요즘은 모두가 하나 아니면 안 낳코산다..

캐나다의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생각이 많아진다..

드넓은 자연에서 그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산다..

사람이 꽉 채우지못할 자연속에 자연의 일부가되어

자연이 살아가는 것과함께 나도 살아간다..어릴때 부모님따라..

주택환경도 좋치만 또 다른 깊은 자연속으로 들어가 자연을 배운다..

그렇케 배우고 자연과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 아이들이 자신이 커서..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부모세대에서 배우고 느낀것을 또다시가르쳐준다

아니 가르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게 해줄뿐이다...

그속에서 아이들은 하고픈일을 찿고 희망을 가지며..소망을 품고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이시점에서 우리..그리고 나를 되돌아 본다..

나는 어찌 소망을 품고 희망을 갗고 살아왔는가..

살다보니 하고픈일도 많았고..많았고..많았고..

내키는대로..할수있는 조건도 안되었고..

하고픈일을 하자면 그에 따른 돈이 따라야하고 그돈을 마련하려면 일을 해야하고..

그일하는것도 녹녹치 않고..일자리도 하고 싶다고 덜컥 덥숙 얻어지는것도 아니었고...

그래도 희망을 잃치않코...

매주말이면 봇짐싸들고 산으로 산으로..

거기서 소망을 생각 했고 희망을 키웠고..바램을 구체화하고...

그리그리 세상과만나서 세상을 살아보니 벌써 60을 바라보고....

해보고 싶은것이 많은것과같이 참으로 해본일도 뒤돌아보면 많타..

그렇케 그렇케....지금도 하고픈일이 많은걸보면..아직 힘이 안빠졌나보다

한200년 살아가야 하고픈일 다할터인데...생각도 해보고....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해줄수 있는것은 자립이었다..

말그대로 살아온 그..험했던 세월에 줄수 있는것은 혼자 힘으로 서는것이었다

혼자힘으로 서는것이 참으로 힘든일인것을 ..

그래도 그렇케 설수있는 방법만이..내가 줄수 있는 모든것이거늘...

아직 서는 법을 알기엔 서툴지만...그래도 혼자서려고 애쓰는 아이들을 보면 한편으로 안타까움이

가슴에 저민다.......

많은 돈을 가진이는 그것을 지키려고 ..그것을 건네주려고...

큰기업을 운영하는이들은 그것을 그대로 주고 싶어서....

옛말에 물고기 주지말고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쳐주라고...

그 잡는법도 잡아본 넘이 ..잘 잡는넘이 잘가르쳐 준다는 법은 없을것...

세월이 다르고 지나간세대에 하던 짓을 가르쳐주기에 이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것을..

다리에 힘주고 서기까지...손만 잠시 잡아줄뿐 더무엇을 줄수있는것일까..


2015년7월 또다시 장마를 맞이 하며 장마가 쓸고간 뒤의 맑은 물위에 카누띄울 생각을한다

한강물은 녹조로 푸르게 푸르게 되었다지만...

아직 홍천강물은 맑은 물속에 노니는 고기떼가 보이고 바닥의 수초가 흐늘거리니

다행으로 생각하며...

배바위를 물위로 노닐생각을 하면서

꿉꿉한 장마에 벽난로를 지펴본다........

홀로서기란   쉽지 않은 세상살이...

그러나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세상살이를 생각하며..

20150708.홍천강귀퉁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일명 허밍버드가 오늘도 잡글을 써본다